갑자기 전화와서

조카들이 전화해서

삼촌 선물내놔 요구했어


삼촌은 선물머신이에요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선물강도를 당해요


너무 바빠서 애들 뭐 챙겨줄지 신경도 못썼네

으윽


엄마아빠는 또 뭐 챙겨드리지

가정의달은 이래저래 신경쓸게 너무 많은 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