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겜 찜목록에 담다가 문득 돈 벌면 딱히 눈치 안보고 사고싶은 겜 다 살텐데 라는 작은 생각이 스노우볼 굴러서 올해 내가 뭐했지라는 생각까지 가버렸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요새 일어나면 아침에 시코시코 뷰르릇하고 드르렁하다가 점심쯤에 일어나서 밍기적 대다가 대충 공부하고 겜하고 자는게 하루 루틴임..

ㄹㅇ 뭔가 목표라도 있으면 뭐라도 했겠는데 최근엔 목표도 없다보니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기분임

목표라도 정해볼까 해도 정할 목표도 없고
휴식이라도 해볼까해도 매일하는게 쉬는거 뿐이고
이참에 진짜 디엘에서 동음 번역이라도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