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루녀는 주인공한테 학교에서 삥뜯는 일진같은 존재


근데 사실 괴롭히는건 조금 신경쓰여서였음(딱히 싫어햇던게 아님)


그러다가 주인공한테 자신의 비밀(알바하는거)를 들키고 자꾸 찾아오는 주인공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호감도가 좀 쌓임


그러다가 학교에 자기가 이런 가게에서 일한다는 걸 들켯는데 그걸로 친구중 한명이 까기 시작함(그건 좀 아니지~같은 느낌인듯)


듣고 있던 찐따주인공이 풀발기해서 "갸..갸루쨩은 여..열심히 일하고 있을 뿐이라고 새..생각해요!" 라고 소리침


분위기는 싸해졋고 찐따주인공의 기세에 눌려서 그 자리는 어영부영 넘어 가게 됨


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쌓이고 있던 호감이 100%종을 쳐버림


그 뒤로는 말 그대로 데레노선, 자기 따라서 주인공을 빵셔로 쓰던애한테도 주인공한테 사과하게 시키고(지는 다해놓고 ㅋㅋ)


남친으로 만들려고 지랄 발광을 떠는 얘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