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참가해야 했지만 기침 때문에 도저히 동음에 집중할 수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 걸림.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본인의 건강상의 문제로 컨디션이 조ㅈ지 않기 때문에 리뷰 퀄리티를 보장하지 못함. 감안하고 봐주길.
및붕이들은 자신의 애정을 표현하는 최고의 행위가 무엇이라 생각함?
본인은 펠라를 최고로 치고, 그 다음이 키스라고 생각함.
혀로 하는 이 행위들은 무언가를 핥는 다는 행위 자체로도 상당한 에로함을 뽐내지만, 상대방의 기분만을 좋게 하기 위한 행위라는 점에서 나는 동음에서 펠라와 키스 시츄의 가치를 아주 높게 보고있음.
그리고 이 동음은 그 펠라와 키스 위주의 동음임.

RJ360916
쓰레기 졸작 평작 수작 명작
성우는 아이자와 나츄
우선 성우가 나츄인 점에서 가산점 받고 들어감. 내가 나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나츄는 아야카 뷰빔라인중 하나라서 상당히 오래 활동한 성우임. 지금이야 일 좆도 안하지만 시키면 잘함. 목소리도 지고에로 연기한다는 점에서 꼴림. 그 지고에도 JK 스러운 여린 목소리라 듣기 편함.
바이노럴은 착실히 적용되어 있고, 주변 환경음, 효과음, 신음 연기 역시 준수함. 1시간 분량중 대부분이 키스가 차지하고 있고, 그 다음이 펠라임. 키스와 펠라에 환장하는 본인에게 있어서 이 역시 좋았던 점이었음.
그리고 그 키스와 펠라를 나츄가 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꼴리고 만족스러움을 보여준다.
하지만 단점도 뚜렷함. 우선 1시간밖에 안되는 적은 분량. 저가형 동음 말고 일반적인 동음은 2시간을 베이스로 두고 있기 때문에 1시간은 심히 짧은 분량이라 할 수 있음. 분량이 이지랄인데 키스와 펠라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내용이 부실할 수밖에 없음.
이 작품은 세계관을 설명하는데 크게 노력하지 않았고, 청자와 여주밖에 안나오는 순애 동음이지만 그 빌드업 역시 전혀 없음. 오로지 키스 키스 키스 펠라 야스 후일담임. 키스와 펠라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이정도로 다른게 아무것도 없는건 좀 심하지 않나? 하다못해 그 분량이라도 늘리던가...
그리고 개인적인 불만사항이지만 순애 야스인데 콘돔 끼고 하고 사정 시 그 사정음도 들리지 않음. 사정음 안들리는건 개인적으로 너무 불호하기 때문에 불편했음.
정리하자면, 나츄가 좋고 키스도 좋고 펠라도 좋은 및붕이는 이걸 들어도 괜찮음. 꽤 만족스럽게 들을 수 있음. 하지만 이것보다 좋은게 널리고 널린게 동음판이니 뉴비에게도 추천하지 않고, 고인물 및붕이에게는 흡듭이나 에보에서나 찾는게 나음.
나츄는 나츄 고유의 특색을 잘 살린 동음인 RJ116097 / RJ130314 시리즈가 나츄의 매력을 더 잘 전달할 수 있고, 키스와 펠라는 확실히 장점인 동음이지만 그 장점만을 내세워서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니라 판단했음. 할거면 미모리의 미미페라처럼 극한까지 닿아야함.
이제 약먹고 자러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