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써서 애착이 가는게 가장 큰 이유겠지만


귀가 안아픈것도 중요한 것 같아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껴도 안낀거랑 큰차이가 없어


굳이 표현하자면 줄이어폰은 아날로그 

에어팟은 디지털이라 몸이 디지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거같아 


특히 스토리있는 전연령을 들을때는 성우랑 교감이 되어야 하는데 에어팟은 뭔가 전자느낌이 강해서 나-에어팟-성우 사이에서 가로막는 것 같음 


설마 내가 틀이라서 이런 경향이 생겨버린것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