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학원에서 있었던 일임 중학생 때 ㅇㅇ



학원 피자 파티 해서 피자 먹고 그랬던 적이 있음

학원 책상이 꽤 넓은 편이라 끝쪽에 있는 콜라 가져가려면 

키 작은 사람은 일어서서 숙여야 하는데

내 앞자리 앉았던 여자애가 '콜라 좀 가져갈게~' 하면서

일어나서 콜라 가져감

반팔티 헐렁한거 입으면 숙일때 가슴골이 보이게 되는데

중학생 치곤 컸던 그 자연스러운 굴곡이 보여서

순간 시간이 느리게 흘러갔었음


딸딸이의 개념을 모르던 순수한 때라 그저 미묘한 감정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