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 끝나고 학원 소파에서 집 데려다 주는 원장 선생님 기다리는데
같은 수업 듣는 여자애도 집까지 거리가 좀 돼서 같이 기다림
대뜸 말 걸어선 귀 파는거 좋아하냐고 물어봐서 좋아한다고 대답함
근데 귀이개 있냐고 물어보니 없으니까 대충 샤프로 하겠다고 함
근데 어려서 그냥 샤프로도 되는구나 해서 저런식으로 귀 대줌
사박사박 하더니 진짜 귀지 큼지막한거 나왔다고 보여주더라
물론 그 이후로 딱히 접점은 없었음

수업 끝나고 학원 소파에서 집 데려다 주는 원장 선생님 기다리는데
같은 수업 듣는 여자애도 집까지 거리가 좀 돼서 같이 기다림
대뜸 말 걸어선 귀 파는거 좋아하냐고 물어봐서 좋아한다고 대답함
근데 귀이개 있냐고 물어보니 없으니까 대충 샤프로 하겠다고 함
근데 어려서 그냥 샤프로도 되는구나 해서 저런식으로 귀 대줌
사박사박 하더니 진짜 귀지 큼지막한거 나왔다고 보여주더라
물론 그 이후로 딱히 접점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