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모양은 입술 끝끼리 붙을 정도로 좁히고 살짝 둥그레지지만 'ㅜ'처럼 튀어나오지는 않는다.[5]
한국사람이 가장 따라하기 힘든 모음이다. 왜냐하면 'ㅡ'와 비슷하지만 무작정 옆으로 입술이 당기는 게 아니라 'ㅡ'발음을 내면서 입술을 약간 앞으로 모으려야 하기 때문이다.[6] 다만 /u/로 발음하는 방언도 있다.
한편 /s/, /z/, /ts/, 구개음화 자음[7] 뒤에 올 경우 [ɨ][8]로 중설화해서 나타나기도 하는데,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이를 반영해서 ス, ズ, ツ를 스, 즈, 쓰로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