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가키 간호사의 시코시코체크에 걸리지 않고 오나니하는 오나서포

서클 : B-Bishop

발매일 : 23년 07월 14일

성우 : 사와노 포푸라

가격 : 1320엔

분량 : 약 41분~46분


3.5~4.5 / 5.0

이 분량에 이 가격은 좀 (-0.5)

시코시코체크는 약간 형식상으로 넣은 느낌 (-0~-0.5)

시코시코체크가 너무 갑작스러움 (-0~0.5)


오늘의 리뷰는 B-Bishop의 메스가키 간호사의 시코시코체크 오나서포, 1편 (RJ423973) 메스가키 폴리스와 같은 시코시코체크 시리즈 2편이다.


룰은 1편과 동일한데

1. 청자는 트랙이 끝나기 직전까지 자유롭게 자위를 한다.

2. 트랙 중간중간 간호사는 시코시코 체크를 하고, 체크를 한 시점에 자위를 하고 있으면 벌칙,

    정해진 방법에 따라서 자위를 한다. ※ 5가지 전부 설명하면 분량이 너무 많아서 생략

3. 트랙 중간중간 간호사는 착한아이 포인트를 주고, 체크를 한 시점에 자위를 하고 있으면 1포인트 적립,

    트랙 종료시 점수에 따라서 사정트랙이 바뀐다.


1편과의 차이점은 트랙의 분량이 약 50분에서 약 36분으로 줄었고, 시코시코의 체크와 사정트랙의 종류가 늘어났다.


바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1편보다는 확실히 개선되었지만 시코시코체크를 피하는 심리전 같은 요소를 기대하고 들어오면 여전히 아쉬운 작품


우선 시코시코 체크가 너무 갑작스럽고, 분량이 짧다보니 피하면서 듣다보면 뭘 하기도 전에 끝나버리며, 한 번 걸리면 연속해서 다른 시코시코체크에 얽히게 돼버린다


시코시코체크를 중점으로 둔 작품에서 중요한거 3가지를 말아먹었는데 성립 불가능 할 정도의 작품 아닙니까?라고 물어본다면 할 말이 없지만.

시코시코체크를 배제하고 듣는다면 초기 기획부터 시코시코체크에서 나오는 심리적인 요소를 생각하지 않은 오나서포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 정도로 깔끔한 작품이다.


갑작스럽게 나오는 시코시코체크의 경우 피해야 하는 요소가 아닌 지금부터 조금 하드하게 들어간다고 알려주는 요소로.

한 번 걸리면 계속되는 시코시코체크의 경우 귀두자극과 슨도메가 다수기 때문에 부조리한 난이도를 만들기 위함이 아닌 후반부에 사정감을 올리고, 괴롭게 애태우는 요소로 사용되고 있었으며.

짧은 분량의 경우 1편에서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분량에 1320엔은 선 넘었지...


그리고 사정 파트, 총 4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전부 카운트다운식 사정이었지만 4개 트랙 모두 확실하게 차별성을 가지고 있었다. 

상세한 설명을 들어버리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이 부분도 설명은 생략, 궁금하면 직접 들어보자


 그 외에는 특이사항 없는 비숍식 오나서포, 끝없이 이어지는 미미나메, 미미나메, 그리고 미미나메 그리고 그 중간에 미미나메를 보조해주는 메스가키의 적당히 긁어주는 도발, 최근 들어서 조금 순한 느낌의 오나서포를 자주 냈지만, 오간만에 비숍스럽게 조금 하드함과 동시에 그럼에도 깰만한 난이도에, 차별화된 사정 파트로 동기부여를 해주는 정석적인 오나서포였다.


정리하자면 시코시코체크를 피하는 지뢰 찾기 형식을 생각하고 들으면 크게 실망하지만, 부끄러운 게임오버 시리즈(RJ308591, RJ276599, RJ223328)처럼 일정 웨이브를 견뎌내고, 그 웨이브를 견딘 보상에 따라서 사정 파트가 바뀌는 오나서포를 생각하면 만족하고 들을만한 오나서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