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토리 전개용 대사랑 오나서포의 명령조 대사가 잘 섞이지도 않음.
그나마 이 부분 잘 살린게 비숍 일상회화 오나서포랑 072 숫자 오나서포였는데 이것도 명령이라기 보단, 일상회화에서 자주쓰는 대사를 트리거로 삼는 오나서포고, 명령조 대사는 없었음
그리고 스토리 전개를 하는 동안에 청자가 그걸 가만히 듣고있으면 흥분이 팍 식어버림
뭐 적당히 명령내려놓고 NTR스러운 대사를 한다고 가정해도 나쁘지는 않는데 이러면 대전제가
"NTR남에게 이별 통보하러 왔다가 오나서포를 한다 OR 마지막 기회로 NTR남의 정력을 확인하겠다는 느낌으로 오나서포를 한다."인데
그렇기 위해서는 "히로인은 NTR당했다"라는게 밑바닥에 깔려있어야함
보통 오나서포들 프롤로그 + 룰설명에 평균적으로 15분도 안쓰는데 거기서 사실 우리는 사귀는 관계였고, 나는 NTR 당했어, 풀기에는 너무 짧고, 그렇다고 밑바닥 깔겠다고 시간 더 쓰기에는 사족이 너무 길어짐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나서포 진행 자체가 자, 그러면 우리 이런 룰로 이렇게 해보는거다? OK 도장 땅땅땅 이러고 시작하는건데 이미 남인 여자랑 그런 룰으로 자위를 할 이유도 없지
그게 아니면 스토리 자체가 완전 초S인 여자와 소프트M남자친구(청자)는 처음부터 오나서포를 즐겨했다는 전제 깔아두고, 한 3트랙으로 분할시켜서 각 트랙 별로 성공 실패 분기 만들고, 성공하면 남친의 M스러움에 만족한 여친이랑 사이가 좋아지고, 실패하면 남친의 M스럽지 못함에 실망하다가 다른 초M만나서 점점 소원해지는 걸로 가면 괜찮을지도
윗댓이 존나 잘 설명했는데 오나서포에 스토리가 길어지면 앞부분은 대부분스킵하고 중간부분은 식기마련임 그나마 거짓ntr 보고 오나서포를 들어보긴했는데 그건 설정 자체가 사무적인 착정 도우미라 연인을 뺐겼다는 느낌은 안살음 정 하고싶으면 몇일동안 일어나는 일이라 치고 사정관리 같은느낌으로 만들면 그나마 스토리를 집어넣을 공간이 생길거 같고 아니면 비숍 전긍정처럼 순애오나서포 같이 가다가 ntr 로 대가리를 깨보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