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뭔가 하려고 간단하게라도 의뢰를 하잖음 그게 뭐 장판을 깔아달라, 창틀 실리콘 마감을 해달라 등등 별 거 아닌것 같은거


모를 때는 이런거에 몇 십만씩 달라는게 맞나 싶거든? 근데 이게 내가 직접 해보면 이런게 생각보다 힘도 들고, 정교한 노하우가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됨


당장 직접 해보면 처음에 내가 했던 것하고, 서너번 하면서 손에 익은 것조차도 차이가 나는데 이런 업자들만큼 정교하고 깔끔하게 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들겠더라는거임


어느샌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 직업 더 우습게 못 보겠더라 그런 사람들도 다 소신 있는 전문가들이였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