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가로 딸치는 데 정신 팔리다가 오늘 오랜만에 듣는다.
항상 듣던 거나 들을까하다가 아예 안 들었던 거 중에 화이트 박스2 1, 2 트랙 틈.
번역자에겐 죄송하지만 핫산 찾는 거 귀찮아서 중요 궁굼한 내용 아닌 이상 굳이 찾지 않고 걍 눈 감고 들음.
역시 테구라라서 그런지 동음의 즐거움을 되새기는데 망가의 시각적인 폭발력에 비하면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하다.
그래도 안 산 것들 다 들으려면 이렇게라도 조금씩 들어야지 아니면 거진 50만원 생으로 버리는거니...아앜! 내 50만원 시부랄. 하나씩 다 듣고 하나씩 살걸. 리뷰, 썸네일 꼴리다고 무작정 샀던 거 갑자기 후회되네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