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이제 막 자격증 딴 견습생들
경력 쌓으라고 직원으로 두고 운영하는 미용실임

보통 견습생들 디저이너 옆에서 비위 맞춰주면서 배우는데
그거보다 실력쌓기 좋지


기본 미용실이랑 다른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1. 싼가격
전부 견습생이라 손님입장에서 족망할거 각오하고 자르는거라서 비싼 가격을 받을수가 없음
내쪽은 서울 센터에 넓고 화려하게 있는데 커트+샴푸 9천원임ㅋㅋ
보통 1만원 안쪽인듯..

2. 재미
가챠 좋아하는 놈들한테 딱임
내 헤어스타일 2개 고정인데 맨날 같은 말해도 다르게나옴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도 이맛에 못끊음..


단점

1. 족망(6번자르면 1번 족망하는듯)

2. 친절할 수가 없음
사람 장난아니고 쉬는 시간도 거의 없어서 친절할 수가 없음
거기다 경력쌓는 간당 알바였거든ㅋㅋ (최저시급예상)
나라도 거기서 일하면 성격 파탄날듯 ㅇㅇ..

3. 사람이 거의 2달간격으로 매번 바뀜
앞에 말했듯이 쉬는시간도 거의 없고 바이트라서 금방금방 때려침
그래서 저번에 잘자르던 사람이 있어도 그만둬서 지명할수가 없음ㅋㅋ


내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악질 미용사
- 머리 족망한거 지도 알고 눈썹이라도 다듬어준 사람
- 자기 가슴 컨트롤 못해서 머리에 가슴 자꾸 가져다대는 사람
- 가위질하다가 자기 손 잘라서 병원간 사람
- 좌우 대칭 못맞춰서 머리 자르는데 50분 걸리는 사람(잘되긴 했음)

너네도 한번 주변 찾아보는건 어때?

어차피 믹붕이 허접찐따라 머리 신경 잘 안쓰잔아♡

그리고 이거 술자리에서 풀면 30분 뚝딱임ㅋㅋ
니껄로 가져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