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몇 번 있을까 말까 한

'진심 죽을정도로 딸쳐보는 날'


을 포기하는거임

몸이 무겁고 머리가 몽롱하고 팔 움직이기조차 힘들어도

그래도 이때 아니면 언제 라는 생각으로 달려야함


백신딸 코로딸 다 즐겨보고 백신술 코로술 다 즐겨본 입장에서

더없이 좋은 경험이었어요

근데 바닥에 주저앉고 나서

이러다 잘못 쓰러져 머리박고 죽으면 

뉴스에 나겠지 싶긴 했어

그래서 컴퓨터에 창만 호다닥 꺼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