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응..?

어라..?

으...응?


으..응 좋은아침...

저기, 지금 어디..?

어라...?


혹시 나 좀 잤어?


와...미안...

어제 굉장히 떠들고놀아서...졸려버려서...


그보다 혹시... 지금 머리 쓰다듬어준거야?

에. 자버린 사이에 쭉!?


와...그건 부끄러워

응. 기뻐 굉장히.


그런거 애정이느껴져. www


고마워~ 후후


안자도 괜찮았던거야?

정말로?


지금부터는 내가 일어나있을테니까

도착할때까지 자도 괜찮아?


그래..?


아하...

손도 이어져있는채로다 후후.. 기뻐.


뭐랄까...          

객관적으로 뭔가 스스로도 러브러브하구나 라고 생각하고

굉장히 뭔가 참을수없는 기분이 되어버리네 ww


에헤헤 모르겠다구?

에? 왜냐구~


나만 그런가....



저기저기 

여행 굉장히 굉장~~~히 즐거웠네 

응. 


아 그래! 

방에 온천이 딸려있는거 굉장히 놀랐어

응. 예약이라던가 말이야 전부해놨어~ 라고 들었지만 혹시나 이런 서프라이즈가 있을줄이야 후후 

응. 기뻤어.


그치만 유리벽이라서 들어가기 부끄러웠어 ww

줄곧 여기 보지는않을까 감시하는거 힘들었고 wwww


여기보지않고있지 !? 봤다간 화낼거니까! 말하면서 wwww wwwww

에? 같이 들어가고싶다고 생각했어?


호호~ 내 샤이레벨(보통 쑥맥을 shy하다고 할텐데 그런거 뜻하는걸꺼임)을 너는아직 이해못하는것같네~ 


아니아니 무리야~무리! 

역시그건.....부끄러워서 죽어버려. 


그..그렇지만 

그치만 아직 동거한지 얼마 지나지않았고


조..조금 더 기다려... 응...

마음의 준비가 될때까지? ww


아... 응응! 요리도 정말 맛있었어

정말 좋아하는 바이킹제도 있었고


그래! 평소 나 아침밥먹지않지만 텐션 올라서 잔뜩가져와버렸네 


응. 걱정끼쳐버렸네ww

그거 전부 먹을수있어? 라던가 ㅋㅋ

응. 배가 꽉 찼지만 의지가되어서 먹어버렸다 ww


그래. 그덕에 지금도 배가 꽉찼다구~


아~~ 맞어! 그래!

뭔가 맛있어보이는 오믈렛찾아서 

나도 먹고싶어~ 가 되어버려서  


한번은 너무 가져와버렸어 ww

아~


아침의 온천도 기분좋았지 

응. 정말 최고의 여행이였지 


저기. 재미있었고 정말 행복했었어~

이렇게 같이 신칸센 타고있는것만으로도...

뭔가 굉장히 행복하게 느껴버리네....


응. 뭐든지. (난데야로우네 라고 하던데 씨발알아먹을수가없는대 뭐든지 맞냐?)


아~~~~~~~

집에 돌아가고싶지않아~~~

응~...


이게 여행로스라는 녀석일까...?

응 뭔가. 


아직 집에 돌아가고싶지 않아...랄까


같이 집에 돌아갈뿐인데 외로운걸.

동거하지 않았다면 좀 더 외로웠을거야

에? 


앞으로도 둘이서 잔뜩 여러곳에 여행다니자구?

그...그건

앞으로도 둘이서 같이있자, 라는거..?


...!

    

그...그렇네!  와...와아


아 아니야...

뭔가 상상했더니 기뻐져서.  부끄러워져서

뭔가 잔뜩잔뜩해졌다. (그냥 머 마음이 가득찻다 라는말로 해석하샘)


응. 

앞으로도 쭉 함께, 있자.

여러군데 둘이서 여러군데 다니고.. 추억을 잔뜩 만들자.


헤헤... 정말 좋아해.


아... 여기 신칸센이였지

미...미안 무심코.

 

응? 에? 롤러캐비지(야채말이인가봄)계 여자라니 뭐..?

응?


아.. 정말 금방 그렇게 얼버무리고 ~!

저기 뭐냐구 롤러캐비지계 여자라는게 ~~~

정말 바보취급하지마 ~ 저기~~~~~ 




방언이 너무심해서 못알아듣겠는데 표준어로 뭐라고 해야댈지 몰라서

대충 문맥에맞게 때려잡아넣은거 두세개있는데 맞는지 모르겟다

빨간칸은 수정이 필요한데 

걍 문맥만 알아보심 댈듯합니다. 


틀린거 많을거같으니 핫산이아니고 헛산으로햇다 

반쯤하다보니 버리기아까워서 끝까지는햇는데 몰라 

지적해주시면 수정함 ~ 


다시는 사투리잇는거 한다하면 내가 사람새끼가 아니라 짐승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