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毒舌見習い幼馴染メイドの純愛ご奉仕

서클: アゲハ蝶 독설후배 만든서클

성우: 陽向葵ゅか 히나타 유카

리뷰 존나 김
세줄요약있음

주인공의 집에서 메이드일을 하는 소꿉친구 동음임
분량은 약 3시간 가량
나도 챈에서 누가 좋다고해서 들어본음성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꽤나 맘에 들었음
초반부 암걸리는거 제외하고 쭉 듣다가 후반부 들으면 짜증나던게 다 녹아내려서 좋음
유카 연기톤도 너무 찰떡이고 일러도 존나예쁨

여기서부터 스포일러임


동음들을때 항상 생각하는게 나는 개연성을 조금 중요시하게되는 경향이있음

밑도끝도없이 기승전떡으로 끝나는 작품이 요즘 너무 많아서 그런거인지는 몰라도 개연성을 따지는게 습관이 되버림

그래서 이걸 들을때도 개연성을 참 중요시 했었음

들어본사람이면 막트랙에서 얼마나 달달한지, 그리고 초반부 트랙과는 정반대로 변해버린 여주를 알거임

근데 솔직히 2~3시간 짜리 음성속에서 기승전결이 완벽하게 음성을 짜라는건 좀 무리라고 생각함. 그래도 이건 정말 좋았음

이 음성 여주는 사실 첨부터 주인공을 좋아했음
근데 표현이 서툴러서 츤 99% 데레 1% 츤데레였음

너무 틱틱거리고 짜증을 유발하니깐 처음에는 들으면서 욕도나왔음

그렇지만 점점 트랙이 지날수록 짜증은 덜 났음

얘가 자꾸만 틱틱대면서 말실수를 한번씩 할때가 있음
거기서 확신했음
얘는 그냥 표현이 서투른거구나 하고

그러다 점점 누그러지기 시작함
귀에 자꾸만 바람부는게 습관이라 미미나메도 받고,
미미나메받고 발정해버린 주인공은 혼자 하려다가 걸리고, 결국엔 테코키까지 받음

테코키 트랙에서는 10초를 걸고 게임을 함
네가 10초 다 셀때까지 버티면 원하는거 하나 들어줌
근데 못참으면 네가 내 원하는거 들어줘야댐
이러고 내기를 시작함

근데 이년이 왜 2초까지는 멀쩡히 세놓고 1초에서 0으로 내려가질 않음

그냥 1...1..1 이것만 반복함
쌀때까지 그 지랄하고 못버티고 싸버림
왜 그러냐고 따지니깐 하는말이

첨에 네가 룰을 똑바로 확인 안한탓임
특정숫자 반복하면 안된다는 얘기 없었잖아?

이러길래 순간적으로 확 짜증이났음
답정너라 더 짜증났음

지가 이겼으니깐 소원하나 말한다고 함

앞으로 이런일은 나 이외 메이드한테 시키지말래
그게 소원이래

생각보다 별거 없는 소원이라 놀랐음

알겠다고 하고 그 트랙은 끝

그리고 중간에 4분짜리 짧은 트랙이 하나 있는데 이건 직접 들어보는거 추천함
표현이 어려워
메이드장이 방에 찾아와서 이렇게 말해줌
그냥 대충 여주는 항상 주인님을 챙기고 생각한다는 내용임

그리고 이 작품 태그중에 풋잡이 하나있음

검스입은 다리로 풋잡해주는거임
주인공은 검스페티쉬가 있는 모양임
주인공 메이드 메이드복엔 검스가 필수임

여주는 그걸 알고선 이 검스입은 다리로 해줄테니깐 조건이 하나있다고 함
나 이외에 모든 메이드의 니삭스를 흰색으로 바꾸라는거임

여기서 대충 눈치채겠지만
나 외에 여자 메이드에게 욕정하게 하지 않겠다는 뜻임

주인공은 그걸 받아들이고 풋잡받음
대충 풋잡 끝나고 막트랙 시작임

막트랙은 대충 결혼하자는 얘기 + 본방임
그리고 예전약속 회상, 중요한 내용이 50분짜리 트랙에 다 담김

솔직히 직접 들어보는걸 너무 추천함

같은서클에 어떤작품에선 갑자기 케이크를 계기로 둘 사이에 관계가 바뀌는 그런 음성이 있는데

그런 개연성 다 말아먹은 음성보다 훨씬 영양가있고 좋고 달달하고

개인적으로 진짜 근래에 들은거중에 완벽한 순애물이라고 생각함

초반트랙부터 막트랙 시작전까지
여주가 주인공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꾸준한 떡밥이 있었어서 막트랙을 들을때도 거부감이 없었고 존나 좋았음

거기에 유카 연기도 진짜 찰떡임
너무좋아




세줄요약

1. 초반부 틱틱대서 짜증나지만 끝까지 들으면 사르르 녹아내림

2. 개연성이 꽤나 있는편에 속함
모든걸 말해주는 막트랙 분량도 50분으로 넉넉해서 급전개 방지되어 좋음

3. 유카 연기가 너무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