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야스 해보면 별 것도 없다는데 거기에 제일 환장하는게 누구냐 당연히 아다임
눈 씻고 찾아봐도 남자 그림자도 구경 못 해본 외지의 설산 위에서 어느 날부턴가 '아 씨발 이러다 이 촌구석에서 처녀막 한 번 못 뚫어보고 죽겠네' 라는 자괴감이 들었겠지 그러고나서 마음을 먹은거임 처음 만나는 남자 잡아서 무조건 탈출하겠다고
그리고 우연히 레이더에 잡힌게 얼어죽기 직전에 들어온 설남충인거임 그래서 오카미한테 자기가 맡을거라고 생떼를 써서 붙잡은건데 그걸 좋아하는건줄 알고 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