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라탕 먹으면 뇌가 한쪽 꺼지는 듯한 기분

2.뇌가 한쪽 꺼지는 듯한 기분이 매우 좋아서 입꼬리가 올라가고 눈이 반쯤 감기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손으로 동작까지 하는 미친놈이 됨

3. 근데 그 미친놈이 된 상태가 좋아서 기분이 더 좋아짐

4. 마라탕 먹으면서 조금씩 흘린 땀이 가을바람에 식으면서 시원해짐

5.평일 점심에 한가로운 분위기의 사람들 구경이 재밋슴

6.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더 고조되어서 가끔은 깡총깡총 뛰어감

7.미친놈 같아보이는데 및친놈 맞음 그래서 기분좋음

8.배불러서 기분좋음

더 쓰면 있긴한데 여까지만씀

이렇겦쓰니까 미친놈같아보이는데

및침놈 맞는듯

마라탕 바이럴이냐고? 일단 잡수바


ㄷㅇㅇㄱ: 저녁 가을바람 맞으면서 듣는 세리상 불꽃놀이는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