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는 배고파서 치킨을 시켜서 여동생이랑 같이 먹었대...

둘다 씹덕이라 어느새 서로 씹덕 얘기를 하게됐대..

여동생이 앙스타를 파는데, 본인 최애 얘기를 시작했대....

요즘 최애관련 신곡도 없고 이벤트도 없어서 빡친다는 얘기였대...

그런데 애들을 '귀엽다'고 표현하길래 귀여움이란 뭘까..라고 한마디했더니 폭주했대...

그러다가 본인 최애가 메이드복을 입은게 보고싶다고 말했대...

난 놀라서 집사복은 어디에 던졌냐고 물어봤는데 메이드복 입고 느끼는 수치심이 좋대......

피는 못 속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