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에히로초역 가기 전에 보인다는 그 미미카키텐 이야기

데박심심해서 아키바 한바퀴 돌다가 어 맞다 하고 가봄

위치는 위에 써놨듯이 아키바 큰길에서 스에이로초역 쪽으로 직진
애니메이트에서 3~4블럭쯤 더 가면 나왔던거같음
접수는 6층에서 할수이따
밤 9시쯤에 호객하러 나오는거같음 내가 들어가려고 할때 마주침

앞에서 엘리베이터 잡을때 양복입은 아저씨가 나를 보는거같길래
ㅅㅂ머지 하고 일단 갔는데 한 5분쯤 뒤에 이 아저씨도 왔더라
나쁜 아저씨가 아니라 그냥 뉴비였던거임ㅋㅋ

몇분할건지 고르는데 한 코스에 20분이라함
머리 손 밟기(ㄹㅇ足踏み라써있음) 등 미미카키 이렇게 있었는데
아시후미 존나 궁금하잖음 이걸 어떻게참아
미미카키 아시후미 핸드케어 로 정함
그다음 지명하고 닉네임? 이름? 정한다음에
여기는 야한곳 아니에요~ 하는 주의사항 듣고 잠깐 기다림

아까 그 아저씨가 님 몇분하심? 코스 뭐가좋음? 해서 저도 처음인데 고른거 알려드림ㅋㅋ해서 똑같이 골라감

구경하다라 조금뒤에 담당 테라피스트? 와서 같이 5층으로 내려감
내 담당은 끝나고 홈페이지에서 보니까 신입이었다
무슨ㅅㅂ 다 늒네들만있노

방에 들어가서 코스랑 코스 순서, 옵션 뭐넣을지를 정함
500엔 1000엔 2000엔 3000엔 뭐 이렇게 있고
1시간 골랐을땐 옵션 다합쳐서 3000엔까지 할수있었음
코스는 위에 쓴 순서대로 했고
3000엔 옵션중 추천좀 했더니 허그도 좋고 다 괜찮다 해서
허그로 고름
근데 만약에 갈일있으면 그냥 500엔 1000엔 옵션을 합치삼
제발

미미카키는 야마모토를 생각하고 가면 약간 실망할것
뭔가뭔가임,,
귀를 파서 시원한게 아니라 담당누나 손이 말랑말랑해서 좋음
아 그리고 왜그러는진 몰라도 눈을 안가림
열심히 눈을 돌리다보면 귀파는 모습을 볼지도 모름
미미후는 옵션인지 까먹은건지 없었음

그다음 아시후미인데
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 > 요런식으로 놓으면
위에 수건덮고 밟는단말임?
사실 마사지 자체는 그렇게 시원한건 아닌데
담당누나 발이 말랑말랑해서 좋음
그리고 내가 그런 취향은 아니지만
밟히는데 기분이 뭔가 뭔가임,,

이거 받을때 시간 제일빨리감

마지막으로 핸드케어
야마모토는 눈 가려놓고 / 손쪽으로 가서 / 팔목까지 하는데
여기는 마주보고 손목 전까지만 해줌
이거도 시원한건 아니고 누나 손이 말랑말랑해서 좋았다
마주보는거 데박부끄러움 마스크써서 다행이지

찐막으로 옵션에서 골랐던 허그
5초였나 10초였나 아무튼 개짧음
포옹이라기보단 몸은 뒤로 쭉빼고 어깨 위로만 나한테 기대있는듯한
꼭 옵션은 500 1000 2000중 합쳐서 하세요
제발

총평
괜찮은가? -> 나쁘진 않음 7/10드림
가격은? -> 1시간 기준 그냥이 9천엔쯤 dx가 만엔쯤임
야마모토가 1시간 6000엔 정도인걸 생각하면 비싼편
분위기는? -> jpop같은걸 틀어놔서 잔잔하진 않음
특이사항? -> 마스크 필수 (없으면 50엔내고 사야함) 랑
5층 내려가기전에 손씻기를 시킨다 정도
또 갈건가요? ->

그건 조금 고민이 필요할듯


결론
ㄹㅇ마사지랑 미미카키를 원해요 -> 야마모토
눈나헤응 ->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