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2편임


전작도 나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만족스럽지 않았음.


하지만 넘어오면서 여러방면으로 더 향상되었고 일단 스토리라는게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마음에 든 작품.


소장중인 순애 중 5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 싶음.


배경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1편에서는 마왕인 티엘에게 청자가 용사로 이세계 소환을 당하면서 착정 당할 위기에 직면하지만


청자와 상성이 잘 맞아서 죽이진 않는 정도로 착정 당하는, 살짝 M성향과 순애가 들어가있고


2편으로 넘어오면서 마왕과 청자의 힘으로 마계 전쟁의 승자가 되고


둘의 사이도 더 좋아졌고,  후계자도 만들겸 러브러브하는데 


이후 여신이 강제로 청자를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게 되면서 슬프게 이별을 맞이하는 내용으로 흘러감.


그래도 마지막에는 티엘이 마력을 다써서 같이 청자의 원래 세계로 가서 평범한 인생을 꾸리는 걸로 엔딩이 남


이러한 짤막하게 슬픈 내용이 있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꼭 리뷰대회 아니여도 언젠가 리뷰할 생각이긴 했음


엔딩도 사실 비극적으로 끝나는게 더 좋지만 그건 내 개인적인 취향이고. 순애면 결국 해피엔딩이 되는게 일반적이니까.


그부분 빼면 괜찮다고 생각함. 효과음은 도 들을만함


그리고 성우도 아키노 카에데라 괜찮음.  개인적으로 이 성우 호불호가 거의 안갈리는 무난한 성우라고 생각함.





-구성


귀파주기 미미나메 테코키 본방 펠라 등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들어있음.


그리고 장르 분류라고 해야될진 모르겠는데 우는 부분도 있음. 이 부분도 상당히 좋았음.


가슴이 찡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비극이 좀 더 몰입이 잘된다고 해야되나 상당히 슬퍼지면서 몰입이 더 잘됨.




-결론


3개나썻는데 안될리가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