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電射でGO!


(잠자는 소리)
핫! 어라...나 혹시 잠들었어? 거짓말, 얼마나? 헤, 진짜?
아, 미안. 혹시 어깨에 침흘리거나 그러지 않았지?
아...그게 사실은...어제 별로 잠을 못 자서...
시끄러워, 나는 이것저것 할 일이 있었다고.
오늘 갈 곳에 대해 조사한다던가...ㅋ...코골이라니 설마...거짓말이지?
아 네 바보취급 하기는...아...고마워...어깨에 기대게 해줘서...무거웠지?
지금 얼마나 왔으려나...음...한 절반은 넘게 왔네.
그렇네, 바깥 경치도 완전히 시골 느낌이네.
여기부터는 거의 타는 사람도 없는 모양이네.
거의 전세낸 거 같은 느낌이네
아니, 이제 더 안 자도 될 거 같아
무리같은 거 안하고 있다니까
거기다 나만 자고 있으면 미안하고 어깨도 무거우니까
아니 괜찮다니까, 왜 그래
아 설마 너 내가 의지하는 걸 바라는 거야? 그런가 그런가
너도 남친다운 일을 하고 싶은거구나
아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호의를 받아들여서 어깨에 좀 기대볼까나~
히히, 어때? '엄청 좋아'? '경치가 엄청 좋아'? '가슴 부분이 좋아'라니...
하아...기대했던 내가 바보였네. 너는 진짜 머리에 야한 생각 밖에 없구나, 이 밝히는 녀석.
역시나...벌써 발기해있네. 오늘을 위해 참아온거야? 나랑 잠깐 붙어있었다고 이렇게 빵빵하게 될 정도로...
후훗, 뭐야 그렇게 여자같은 목소리 내고. 전철 안인데 흥분해버린 거야? 여기서 해줄까?
그래, 우리 말고 아무도 없으니까 말이야 자지 시코시코 해줄까? 벨트 풀어봐. 괜찮아, 꺼내봐
그 딱딱해져 있는거 말이야.
몇번을 봐도 엄청나네. 나 꽤 좋아한다고? 네 팬티에서 자지가 핑~하고 튀어나오는거
벌써 앞쪽에서 쿠퍼액 나오고 있네. 살짝 젖게 해줄께. 누가 오지 않는지 잘 보고 있으라고?

(핥는 소리)
이 자세로 펠라는 좀 힘드네. 그래도 이미 충분히 젖게 했으니까 괜찮겠지?
(손으로 해주는 소리)
이렇게 전철 안에서 자지 꺼내놓고...다른 사람이 오면 큰일이라고?
흥분돼? 변태...흥분하는 건 좋지만 큰 소리는 내면 안된다고?
아 위험해 소리 꽤나 울리네 내 침이랑 네 쿠퍼액으로 구츄구츄 하는 소리
기분 좋아? 오늘까지 자위 참았으니까 말이야. 나한테 몇번이나 사정할 생각이었던거야...
자, 자지 시코시코 해주는 거만 보지 말고 제대로 누가 오지 않는지 보라니까.
나는 네 귀 기분좋게 해줄테니까 말이야
(귀핥는 소리)
뭔가...엄청 오싹오싹하네. 역시 이런 곳에서 하면 안되는 짓 하고 있으니까...
슬슬 더 세게 한다. 자지도 귀 핥는 것도. 시간이 너무 걸리면 안되니까 말이야
(강도가 더 강해짐)
자 자 빨리 가지 않으면 역에 도착한다고? 누가 타버리면 시코시코는 더 못해주니까 말이야
뒤로 미뤄지는 건 싫잖아? 그러면 제대로 사정하는 거야?
갈 때는 어떻게 할래? 입 안에 해도 괜찮지만 귀 페로페로 당하면서 가고 싶어?
그럼 입으로 하는 건 나중으로 하고 지금은 아까 물건 살때 받은 봉지 안에 싸
갈 때는 정자 흘리지 않도록 제대로 들고 있으라고.
그래 그래. 진짜 변태로밖에 안 보인다니까.
자, 그럼 참은 만큼 마음껏 사정할 수 있도록 더욱 세게 할테니까.
(강도 더 강해짐)
갈 꺼 같아? 나와? 좋아 사정해 정자 흘리지 않도록 허리 좀 더 앞으로 내밀고
이런 부끄러운 모습으로, 전철에서 하면 안되는 일하면서 흥분하는 변태라 죄송합니다 하면서 사정하라고
가라 가라 가라
(사정음 - 13:57) (비닐봉투에 싸는거라 비닐 부딪히는 소리가 남)
퓻 퓻 퓨 뷰 뷰 뷰
봉투 안에 점점 정자가 나오네 마지막까지 남기지 말고 제대로 사정하라고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짜내버려
이제 다 나왔어? 보여줘봐 보여줘봐
진짜로 가버렸네. 찰박찰박 하면서. 이런 곳에서, 그것도 이만큼이나 싸버리고
이건 제대로 묶어서 가져가야겠네
당연하잖아? 이런 정자 들어있는 봉투 아무데나 버리면 안되지
거기다 네 정자는 내꺼니까 말이야...라던가
손이 끈적끈적해졌어...잠깐만 기다려봐
자, 티슈. 너도 그 끈적끈적해진 자지 닦아서 바지 안에 넣어놔. 곧 역에 도착한다고?
아 근데 괜찮아? 이제부터 걸을 건데 '지쳤어'같은 말 하는 거 아니야?
'아직 이 정도로 지치지 않아?' 아 그래 그래 그럼 내 짐도 잘 들고 가줘
뭔데 누군가의 자지 시코시코해주느라 팔이 지쳐버렸네~(빤히)
이래봬도 제대로 의지하고 있다고?
(속삭이며)야한 짓은 좀 있다 밤에 계속하는 걸로

--------------------------------------------------------------------------------------------

귀찮아서 의성어/의태어는 그대로 씀(시코시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