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포 약간 있음)



추천 받은 작품중에 RJ149246 들었어
첫 일본어 작품이라 최면 제대로 걸릴까, 셀프 처음인디 잘 될까 걱정 했는데 이런 걱정 할 필요가 없었음

최면에 들어갈때 촛불 같은걸 가지고 암시에 들어감, 촛불을 끄면 최면 속으로 들어가는 그런 방식인데 엄청 효과적이더라
진짜 누가 의식의 선을 끊어버리는 것 마냥 쑥 하고 트랜스 상태로 진입했던 것 같음

미미나베로 시작해서 차츰 발전하는 형식이고 사정은 못하지만 지속적으로 감도가 오르게 암시를 걸어놔서 한번 가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었음

U두 셀프 시작하기 전부터 팔 두짝이 엄청 저리더라 감각이 거의 안느껴질 정도로 저려서 남의 팔 같았음
그 후로 계속 감도 올라가는데 진짜 이러다가 죽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하는 내내 미친듯이 갔음

입문 했던 한국어 작품은 움찔움찔하는 절정이라면 이건 몸이 주체할 수 없이 덜덜덜 떨리고 배배꼬이더라 진짜 오고고곡 그 자체

이후로는 셀프 자위 구간인줄 알았는데 내가 청음을 잘못한거였음
다른 리뷰글 보니까 셀프하는게 아니었네?
근데 잘못 해석한대로 나름 자체암시가 들어가서 이것도 20분 내내 한무절정 했다
다음 작품은 번역 핫산 있으면 조금 보고 들어가야겠음

이게 내 최면 인생 두번째 작품인데 벌써 너무 하드한걸 경험한게 아닌가 걱정도 된다
내가 유독 피암시성이 높은가봄

이 동음을 추천해준 및붕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다음에도 또 추천받으러 올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