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딱딱한 마법사로부터 레벨 드레인을 한 이야기
[리자]
응후후... 나쁜 일 같은 건 꾸미지 않았어요...
느긋하게 쉬세요
[미라]
여기 방... 달고 좋은 냄새가 나잖아
남자를 초대할 때는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서큐버스 특제 아로마를 피우고 있어
[리자]
냄새를 맡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질 것입니다...
용사님도 아로마로 기분이 좋아져서, 질질~하세요 그 중, 졸고 멍해집니다
[미라]
옛날에, 유명한 마법사가 우리를 퇴치하러 온 때가 있어서....
처음에, 우리를 엄청 경계하고 있어서, 노려보듯이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었는데도, 이렇게...
아로마 냄새에 휩싸이면서, 졸거나...
[리자]
매끈매끈한 몸을 밀착시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점점 꾸벅꾸벅 졸고, 눈도 토론토론이 되어버려서...
점차 서큐버스를 싫어하는 마법사도...
[미라]
응석꾸러기가 되어버렸어, 신기하네... 응후후...
깊~은 골짜기의 탱글탱글 흔들리는 가슴에 얼굴을 묻고, 페로몬이 가득한 달콤한 냄새를 맡거나...
아기처럼 츄츄 젖꼭지에 달라붙거나...
[리자]
묵직한 순산형의 커다란 엉덩이에 뺨을 문지르면서, 엉덩이를 움켜쥐고 움푹 패인 허리를 흔들거나...
정신없이 우리 몸을 만끽해버립니다
[미라]
딱딱한 마법사도 마지막에는...
귀로 스키스키~라고 속삭이는 것만으로 헤롱헤롱해져...
퓨퓨~라고 속삭이면
자지에서 하얀 정액이 도퓻도퓻 흘러넘치는 변태가
되버렸어
[리자]
정액을 흘릴 때마다 레벨 드레인이 발동해서, 결국, 100레벨 정도 짜버렸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응후..
[미라]
용사님도 조금만...
조금만 친목을 다지기 위해, 행복하고 야한 것... 하자...
[리자]
여행 도중에 가득 쌓인 정액을 뷰뷰하고
자지에서 짜 드릴게요
좋아 좋아~로 멜로가 되어...
퓨퓻~로 사정이에요
[미라)
레벨 드레인되지 않도록 아무리 참아도...
마법사를 미치게 한 이 말...
[리자]
퓨퓨퓨~ 뷰루루루루...
[미라]
퓨퓨퓨~ 뷰루루루루...
라고 속삭이면 자동으로 뇌가 녹아버리지만
[리자]
안심하세요
용사님도 100레벨이 있으니, 조금만이라면 레벨 드레인되어도 괜찮네요
용사님이라면 레벨 정도, 언제든지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미라]
물론, 레벨이 0이 될 때까지 짜내거나 하지 않아 조금만... 조금만 놀자.. 있잖아, 용사님.....
그대로, 질질~ 힘을 빼고, 검에서 손을 떼고...
[리자]
싫어해도, 이미 기대하고 있어요... 자....
[미라]
퓨퓨퓨~ 뷰루루루루...
[리자]
퓨퓨퓨~ 뷰루루루루...
[미라]
응후, 솔직해져 줘서 고마워
[리자]
응후후... 용사님... 다~ 이스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