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리불안 멍뭉이들땜에 아무고토 못하고 주말이 끝났어
계속 쓰다듬기 만져주기 곁잠자기 산책하기만 하다가 다지나갔어
혼자 안마의자라도 좀 앉아있을라치면 거실에서 외롭다고 왕왕 하울링하고
배에다가 올리고 앉아있을려니 두마리 합치면 십킬로짜리고
막상 두마리 서로는 뭔가 서먹한 과동기같아서 슬슬피해대고
그렇다고 한마리가 무릎위 선점하면 나머지 한마리는 슬금슬금 다가와서 눈치보고
외로움쟁이들같으니


분리불안 멍뭉이들땜에 아무고토 못하고 주말이 끝났어
계속 쓰다듬기 만져주기 곁잠자기 산책하기만 하다가 다지나갔어
혼자 안마의자라도 좀 앉아있을라치면 거실에서 외롭다고 왕왕 하울링하고
배에다가 올리고 앉아있을려니 두마리 합치면 십킬로짜리고
막상 두마리 서로는 뭔가 서먹한 과동기같아서 슬슬피해대고
그렇다고 한마리가 무릎위 선점하면 나머지 한마리는 슬금슬금 다가와서 눈치보고
외로움쟁이들같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