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그래도 명색이 및챈인데 

미치쿠사야 리뷰가 없어서야 되겠노

 

세리리뷰 하나 괜 찮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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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세줄요약있음


RJ215492

 

해당 작품은 17년 크리스마스 즈음에 나온 작품

 

출시 시기에 맞춰 연말에 여관을 찾아간 내용이고,

 

보다시피 히로인은 및 최고미녀 세리상이야.

 

 

 

이 작품은 크게 4가지 단락으로 되어 있는데,

 

-다른 작품에서도 늘상 있는 마사지랑 미미카키 파트

 

-하코베라가 찬조출연하는 괴담 파트

 

-버스를 놓친 청자를 주워오는 파트 

 

-청자를 다시 버스정류장까지 마중하는 파트

 

대충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음

 

 

첫 번째 파트는 세리상이 산타 코스프레를 한 채로

 

손님한테 여러 가지 서비스를 해 주는 내용임

 

산타 역할에 맞춰 상황극을 해 주는 부분이 재밌고,

 

전작들이 그랬듯이 세리상은 미미나메를 굉장히 잘한다

 

입 안에서 압력을 주거나 침을 삼키는 등

 

소리가 굉장히 농밀하고 사실적인 편임.

 

 

두 번째 파트는 괴담인데,

 

사실 나는 세리상 괴담하는거 별로 안 좋아한다

 

괴담에서 쓰는 용어들은 생소해서 잘 모르겠고

 

언뜻 들리는 부분을 제외하면 분위기만 즐기는 편임

 

초반에 바람잡이 겸 안내양으로 하코베라가 나오는데

 

하코팬들은 이 부분만 골라들어도 ㄱㅊ을 듯 

 

 

 

이제부터 서술할 마지막 파트는 다소 일상적인 내용임

 

청자는 잘 쉬고 집에 가려다가 버스를 놓치는데,

 

워낙 시골이라 버스를 놓치면 한참 기다려야 해서

 

한겨울 추위에 와들와들 떨면서 기다리고 있었음. 

 

이걸 자전거타고 지나가던 세리상이 발견해서 집에 주워간다.

 

자전거를 타지 않고 끌고 가면 휠에서 찰칵찰칵하는 소리가 나는데,

 

나는 이 부분에 그 효과음이 잘 녹음돼있어서 좋았음.

 

 

 

세리상은 우동도 해 먹이고, 청자를 한숨 재운 뒤에

 

차 시간에 맞춰 정거장까지 마중을 나가줌

 

집 문을 나가면서 핫팩도 바리바리 챙겨주고,

 

외투를 빌려줄지를 물어보기도 한다.

 

특히 이 작품의 클라이막스는 마지막 부분인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떠나고 싶지 않아하는 청자를

 

세리상이 힘내라고 꼭 안아준다. 

 

나는 특히 이 부분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함.

 

 

챈에 이 작품 안 들어본 게이들이 있을 텐데,

 

이번 연말은 산타 세리상과 보내면 좋을 것 같다.

 

 

세줄요약

-연말 분위기 많이 나는 작품

-세리상 미미나메 잘 함

-마지막에 안아주는거 되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