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결혼해서 작은 마을에 카페하나 창업하고 둘이 일하는데 

젊은 몬무스 여학생들한테 인기 만점인 몬붕이 


일하느라 힘드시죠 이러면서 박카스같은거 주고 가거나 발렌타인 데이에는 쵸콜릿까지 주는 여학생도 있는거야 


뒤에서는 아내가 엄청 무섭게 노려보고 있고 


잠시 점심시간에 쉬고있는데 젊은 여학생들이 오빠 오빠 해주니까 귀에 입이 걸려서  그렇게 좋냐고 하긴 나는 이제 아줌마지 아줌마 이러면서 완전히 삐져있는데 


셔츠 단추를 풀고 어젯밤에 생긴 키스마크를 보여주는거야 

이 증표(?)가 내가 니것이라는 각인같은 거니까 화 풀어달라고 하면서 



라는 이야기 누가 써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