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자 같은 속옷 같은거 입고 다녀야하는데 그러고싶나
커질수록 해외브랜드 좋은거 사야하는데
브레지어 살돈이면 스팀세일로 게임이 몇개냐
하스 팩이 몇개냐 ㅉㅉ

이젠 쥬지없으면 못사는 삶을 살고싶냐
지금이랑 다를게 없잖아


먹을게 정기밖에 없어서 달라고 친한친구나
사람에게 부탁해야하는데  그런 부끄러운 부탁
아싸주제에 할수있겠나고


치렁치렁하게 레이스달린 옷부터
마물전용의상은 전부 섹스최적화라 개변태같은 의상인데  이런 추운겨울에 입을 자신은 있냐 ㅡㅡ
남자로서 분홍색 프릴달린 그런 망측한걸 입을거냐

네글리제 입어달라고 친구가 그러면 입을꺼냐고



또 수인형이면 발정기와서 하루종일 남자로치면  풀발기 상태일텐데 견딜수있겠냐고  뀽뀽대는 아랫배 요동치는거 허벅지 비벼가며 팬티 적시고 흥건히 흐르는물  참아낼수있겠냐
손대면 안쪽까지 손가락 하나둘 넣다가 쑤시기 시작해서 쾌락에 중독되어 침 질질 흘려가며

솟아오른 민감한 젖꼭지 자기손으로 꼬집으며
자위해도 영원히 해결안되고

남자랑 달리 몇번이나 가버려도 현타없이 끝없는  쾌락에  이 무서운 신체에 집어 삼켜져 버리면 어떻게 되려고 그러냐


또 임신이라도하면 어쩔래

젖에서 모유나오기 시작해서 매일 옷을 적셔버리고 예비용 브레지어 들고 다닐수도있는데 하고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