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도4라서 잘 안 보일 줄 알았는데 한 열 번 정도 본 듯. 누가 또 걸었나?

ㅁㅁㅅㅇㅇㄱ:

몸에 전광판 달린 로보몬무수가 주인과의 첫 야스 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자랑하려고 몸에 「어제 주인과 떡쳤음」이란 문구를 띄워놓고 다님.

그걸 바라보는 주변인의 시선과 얼굴 가리는 몬붕이와 마냥 신난 로보쟝 재밌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