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쯤 지나면 미쳐서 젖 짜게 해달라고 하겠지?

미친듯이 강제로 짤려고 하지만 막혀서 안나오고 유두만을 괴롭혀서 가게 해버리고


다음 날에는 젖의 뿌리부터 잡아서 젖의 선단 까지 쭈우욱 잡아 댕기면 마치 모유같은 건 처음 부터 나온적 없다는 듯이 겉은 말짱 하지만  안에서 굉장한 소리가 나오고 마침내 봉인을 풀어서 유선을 열어주면 딱딱하게 고체화 된 치즈지만 뿜어져나오는 압력에 의해서 하나도 남김 없이 전부 빠져 나오고...

 여기 까지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