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데몬 슬레이어 였는데 갑자기 현대로 가서 

이상한 자동차가 날 쫓더니 죽음과 데이트를 하는 

악몽을 꾸질않나 나중에 음식없어서 100% 닭고기 등심을

라이터로 지지다가 화염방사기로 지지더니 나중에

도둑 잡겠다고 집을 태우고 문에서 전기톱들고 대기함

나중에는 지하철에서 LA에서 활동하는 포켓몬 트레이너랑

인연을 맺고 나중에 한 여성이 웃으면서 옷을 벗더니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함 지금은 귀신들린 학교에서

형이 한 말이 생각나서 유령먹는 중임


ㅁㅁㅅㅇㅇㄱ : 라타토스크 꼬리에 숨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