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맘대로 사람들 안따먹던 몬무스

행실도 착하고 힘도 쎄서 마을사람들에게 영웅으로 취급받다가 왕실에서 온 진짜 용사랑 파티맺고 여러 난관을 해쳐나감

그러다가 어느날 파티가 기습받았는데 몬무스가 자기를 희생하고 다른 파티원들 모두를 탈출시킴

어찌저찌 하다가 몇개월후에 몬무스가 갇혀있는 아지트를 찾아내 극적으로 몬무스를 구출하는데 성공한 용사파티

근데 이미 몬무스는 성고문으로 망가진거임

몬무스 전용 성고문

미약 절임으로 만든후 묶어서 자기위로도 못하게 한후 방치됨


몇개월간 그대로 묶여있던 몬무스는 자기도 모르게 마물의 본능으로 매듭이 풀리자마자 거기있던 인간 전원에게 매혹검(남 용사,남 마법사,여 도적,여 수녀힐러)

그리곤 그대로...

이 뒤로 생각안남 누가 이어서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