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하고 뭐 좀 하면 꼭 이 시간 되어서야 뭐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김. 자고 일어나서 적어도 3시간은 지나야 작업 할 맘이 생기는 거 같다.


ㅁㅁㅅㅇㅇㄱ:

쥬지를 물고 놓아주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생식기에 쥬지가 꽂혀서 안 빠지는 급의 흡입, 압착력을 지닌 스큘라 같은 몬무스에게 붙잡혀 스큘라는 평범하게 일상생활 하는데 나는 그 밑에 대롱대롱 매달려 계속 정을 쭉쭉 뽑히는 거 개꼴릴 듯.


스큘라가 아 배고프다, 아 목마르다 싶으면 아랫도리에 힘 좀 주니까 정이 쭈우욱 뽑혀서 일시적으로 숨이 막힐 정도의 개쩌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