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주 넘게 글 쓰다 중간에 포기하고 지우기만 반복하고써지지가 않으니 답답하네... 소재가 떠올라도 중간에 막혀버리니 차라리 몬갤시절의 뇌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ㅁㅁㅅ ㅇㅇㄱ:어머니를 언제나 품위있고 냉정한 무사인줄만 알고있던 딸 오치무샤의 앞에서, 어머니 오치무샤와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추잡하기 짝이없는 굵은 오호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물 콧물을 질질 흘리며 암퇘지같은 흉내를 내는 어머니 오치무샤의 진짜 모습을 가르쳐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