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리처럼 폭주하면서 인간이고 마물이고 모조리 따먹고 에너지 드레인해서 죽이려는 초서큐버스가 보고 싶다

평소엔 빈유 안경 땋은 머리에 수수한 차림을 한 서큐버스지만 오래전 음란쇼타 용사가 자신을 보고 전혀 꼴리지 않는다는 말을 한 게 평생의 증오와 적의로 머리속에 자리잡아 그 쇼타용사만 보면 폭주하여 초 거유 음탕 생머리 폭주 서큐버스로 변하는게 보고 싶다


오랜 원한이 남은 쇼타 용사를 보자마자 '일단 너부터 정액 축제를 벌여주마' 하면서 달려들어 따먹으려 들고

역교배 프레스 자세로 꽝꽝 허리로 쥬지를 눌러찍을때마다 지진이 쾅쾅 쿵쿵 일어나는 전설의 서큐버스가 보고 싶다


그리고 서큐버스들의 본거지에 끌려온 인간들을 보고 '나도 너희가 저 멀리 보이는 고향으로 돌아가면 좋겠구나.'라고 말하자마자 바로 화염구를 멀리 보이는 고향으로 날려 데-덴 하면서 폭파시켜버리고


자기를 버리고 도망치려는 어머니인 서큐버스 퀸을 쫒아가서

"어디 가는거냐?"


"너..너와 함께 쇼타들 따먹으러 갈 준비다!"


"1인용 전이 마법진으로 말이냐?"


하고는 그대로 땅에 처박아서 마법진이 새겨진 땅째로 들어서 짜부라뜨려서 딜도로 써먹으면서 질압으로 박살내버리는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