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를 들고 업고 뛰었을까 아니면 관우랑 같이 싸웠을까?


그리고 김유신은 자신이 좋아하던 말딸이 있는 술집에 가지 않기로 결심했다가 눈 떠보니까 자신도 모르게 술김에 그 말딸을 보러 다시 간 나머지 괴로워하는 내용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