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평소에 커튼치고 공부했는데 오늘 더워서 커튼올렸거든... 공부하다가 잠시 쉴겸 얼마전에 다운받은 몬무스야스영상 뭐뭐 다운받았는지 확인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옷널다가 내 창문으로 내가 보고 있는 거 봤다.......씨발

너 공부안하고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쳤다.......


씨발 당황해서 게임하고 있다고 말했고 엄마 가고 조금 시간 지나자 아빠가 웃으면서 들어왔다...

아들 게임으로 세상을 지키는 줄 알았는데 여자를 지키고 있었네 이러신다.......자살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