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카티에 국립대학의 하은 리치 교수(연령불명/미혼)는 사람은 그것이 어떤 서사나 행동을 의미하는 문장이 아니어도 단순히 단어의 나열만으로도 음란함을 느낄 수 있다고 최근 논문으로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혼 인남과 몬무스 6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참가자들은 구체적으로 지시된 문장형 구조의 서문 말고도, 단순히 단어를 나열했을 뿐인 지문에도 음란함을 느끼며 발정하여 바로 교미에 돌입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실험에 사용된 구체적인 예문들로는 '배란임신짐승섹스정상위자궁점막키스아기씨주입', '강제절정애무지옥무한피스톤백탁액사정', '순애키스애태우기대면좌위슬로우섹스' 등을 읽었을 경우 참가자들은 가장 크게 흥분하고 발정하였으며, '데오노라인생최후게다리브릿지노출절정자위'에서 가장 흥분도가 낮았다고 전해졌다.


이런 연구결과에 대해 하은 리치 교수는 "돈도 많고 밤일도 잘하고 집안일도 잘 하는데 왜 나한테 장가 올 남자만 없나...."라고 코멘트 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단어나열 신기하네요.", "단어나열 개꼴리네요", "단어나열 우리 남편한테도 써먹어야겠어요.", "단어나열 이거 전쟁선포냐 이 시발X들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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