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고 있으면 그저 무표정하게 멀뚱멀뚱 서있는 173 눈나가


바라보고있던 몬붕이가 눈을 감으면 순식간에 다가와 몬붕이를 번쩍 들고서


역들박으로 몬붕이를 미친듯이 흔들어서 눈을 감는 찰나에 사정시켜버리는거지 


이 세상의 쾌락이 아닌 것 같은 착정뷰지로 눈을 감는 찰나에 사정해버린 몬붕이는


그 자리에서 아헤가오를 하며 기절해서 골반이 으깨질때까지 역들박으로 173눈나의 조각상 자궁에 애기씨를 헌납하거나


어찌저찌 순간의 쾌락을 견뎌낸 몬붕이는 자신을 들고있는 173눈나를 마주봐서 잠시동안 시간을 벌겠지만


자신의 다리를 단단히 잡고있는 173눈나의 팔에서 빠져나가려 몸부림치다 결국


잡힌 이상 골반이 으깨질수 밖에 없는 운명에 눈물을 흘리며 버티고 버티다 결국 눈을 감아 찰나의 쾌락과 동시에 골반이 으깨질거야


만약 관리 실패로 173눈나가 탈출하는 날이라도 온다면


그 연구기지는 골반이 으깨진 몬붕이들의 시체들로 가득해지겠지


약간 순한맛으로 바꾸면 173눈나에게 잡히면 정말 몬붕이들의 불알속 남아있는 정자를 


사정을 해도 한방울도 안나올 정도로 짜내버린뒤


엄청난 쾌락에 기절한 체 다쓴 마요네즈통처럼 변해버린 연구원 몬붕이들을 바닥에 버리고는


아직 불알에 애기씨가 가득 채워진 몬붕이를 찾아 시설을 배회하겠지


키가 2m 정도의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무표정한 조각상 173눈나를 앞에 둔다면


바라보고만 있으면 움직이지 않지만 그 무표정한 눈빛으로 정확히 몬붕이를 바라보고 있다면


정말 꼴릿하고도 소름이 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