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무스가 상대적으로 정상성욕으로 보였고 건강한 페티쉬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일반인은 커녕 그냥 평범한 씹덕 기준으로도 몬무스는 이상성욕이었어


보통 사람들은 팔다리에 비늘이 붙어있거나 하반신이 말인 인간을 보고 딸을 치지 않아


그냥 마리아나해구인지 아님 평범한 심해인지 차이일 뿐...


자괴감이 느껴지는 하루다



몬무스이야기 : 뱀파이어 똥꼬에 고추집어넣고 겨드랑이핥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