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복 말고 정장 입은 몬붕이 도련님을 곁에서 모시는 보이쉬계 오치무샤 집사가 보고 싶다


짧은 숏컷에 목소리도 허스키하고 양복을 입어서 노출 없지만 몸매 라인이 다 들어나고, 바지가 찢어질 듯한 커다란 엉덩이와 넥타이가 가슴골에 먹혀버릴 정도로 커다란 가슴이 눈에 띄는거지


평소에는 어디서든지 몬붕이 도련님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면서 호위는 물론, 교육, 식사 같은 일상적인 것들도 책임지고 담당해서 몬붕이 도련님를 돌봐주는거지


그렇지만 그녀는 항상 진지한 반면, 몬붕이 도련님은 장난기도 많고 에로가키여서 언제나 오치무샤 집사한테 성적인 장난을 치는거야


뭐를 줍느라고 오치무샤가 허리를 숙여서 엉덩이를 내밀면 뒤로 돌아가서 그 커다란 궁댕이를 때리거나 똥침을 찔러주고, 터질것 같은 가슴의 단추를 풀어서 정장을 풀어헤치고 그녀의 젖가슴이 툭 튀어나오게 해서, 양손으로 그 젖을 잡아당겨 젖짜기 놀이를 하는거지


그녀가 진지하게 도련님께서는 그런 천박한 행위를 하셔는 안된다고 해도 에로가키 몬붕이는 그녀의 코에 손가락을 눌러서 돼지코 모양을 만든 다음, 돼지같이 울부짖어보라고 하는거지


오치무샤 집사는 항상 몬붕 도련님에게 괴롭힘을 당했지만 항상 도련님을 잘 타일르는 방식으로 말을 듣게 했고, 몬붕이도 항상 자기 장난에 잘 넘어가는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지


그런데 집사 오치무샤는 어느날 우연히 샤워실에 들어왔다가 먼저 씻고 있던 중인 몬붕이 도련님과 마주쳤는데, 거기서 아직 어린데도 성인 못지 않은 크기의 몬붕이의 발기 자지를 보게되는거야


항상 진지한 표정이었던 그녀는 도련님의 우람한 남성의 상징에 굉장한 충격을 받았고, 그날 이후로 몬붕 도련님의 성적인 장난이 이전과는 다르게 느껴지기 시작했지


몬붕 도련님의 아침인사 격인 스팽킹과 똥침을 당하는 순간, 평소하고 다르게 천박하고 음탕한 신음소리를 지르며 고간이 젖어버리는거야


몬붕 도련님 곁에서 시중을 들고 있을때도 도련님의 우람한 자지가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고 계속해서 떠올라 티가 날 정도로 정장 바지가 젖어버리고, 유두도 정장 밖에 윤곽이 보일 정도로 딱딱하게 발기 되는거지


그래서 결국 그녀는 참지 못하고 세탁실에 내놓은 도련님의 팬티를 몰래 자신의 코에 박고 알몸차림으로 젊은 자지 냄새를 킁킁 맡아대며, 아무도 없는 밀실로 가서 가랑이를 찌걱거리는것과 동시에 굵직한 교성을 마구 질러대며 욕망을 표출하는거지


섬기는 자인 오치무샤로서의 충심이 어린 도련님의 발밑에 있는 존재로서 굴복당하고 싶은 추잡한 욕망으로 바뀌는거지


그리고 나중에 도련님이 크면 그의 아내가 되어 바로 옆에서 무릎을 꿇고 끄덕거리는 자지님을 정성스럽게 빠는 모습을 머리속에 상상하며, 도련님을 앞으로 자신에게 걸맞는 정복욕에 넘치는 거친 수컷 주군으로 교육시키겠다고 다짐하는거야


근데 의외로 진짜 오치무샤하고 정장하고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