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무스물이든 쇼타물이든 남캐가 무슨 달걀귀신 고블린 같이 생긴거.


동인지가 일종의 정식이라고 친다면 몬무스는 메인이 되는 반찬이고, 남캐는 밥과 같다고 생각함.


반찬이 아무리 진수성찬이어도 밥이 딱딱하게 굳고 식었다면 그 밥상은 망한거임.


그러니깐 아주 귀여운 쇼타가 아름다운 몬무스에게 정액을 쮜어짜이고 몇달 뒤에 쇼타는 누워있고, 몬무스는 그 위에서 출산쇼를 해서 자신의 배 위에 출산된 딸을 보면서 반쯤 망가진듯이 헤헤... 내 딸... 하는거 그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