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캐 표정이 넘 커여우면서 꼴림.

그리고 땀 표현이 진국이다.


이 작가의 묘미는 대충그린 듯 하면서도 있을 건 다 있는 표현력이랑 정액, 땀방울 같은 액체류를 꼴리게 잘 그림 ㄹㅇ.


내가 너무 90년대 만화 감성에 빠져서 그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