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다 하고 클리닝비로 오만원 드렸다 ㅅㅂ 알고보니까 평소에 오며가며 인사하던 여성분이셨음 시이발... 왜 그랬냐고 묻는데 차마 거미가 무서워서 물을 뿌렸다고 말 할 수가 없었다. 그냥 존나 죄송하다고 하고 폰번이랑 주소 알려달래서 알려주고 올라옴 시이발... 


이제 거미새끼는 토치로 태워죽인다 무조건 시발 아라크네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