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누나에 대해 연구하다 보니

사마커린 존재에 빠질 수 없는 연가시에 대해 생각 해 보게

되었다.


사마귀란 몬무스가 다양하게 창작되는 지금, 연가시는 

어떠한 형태의 몬무스로 존재하게 되는 것일까?


단순히 원작 고증이라면 사마귀 누나 몸 속에 살다가

튀어나와 쇼타를 가로채는 슬렌더 돚거 누나처럼

묘사하는 수 있다.


하지만 좀 다르게 생각 해 보면 어떨까?

단순히 몸에 기생후 탈주가 아닌 장기적 공존은 어떨까?


여기에 대해 잠시 생각 해 보았다.


연가시 몬무스는 사마귀 누나의 몸에 기생하는 또 다른

인격이란 설정이다.


연가시 누나는 사마귀 누나의 몸에 또 하나의 인격이란

형태로 존재한다.


평소 까칠하고 궐궐한 사내같은 사마귀 누나가

갑자기 소녀처럼 된다던가


1차를 뛰고 땀에 젖어 학헉거리던 누나가

표정이 싹 바뀌며

“어머..꽤 했나보네? 마저 할 수 있지?”

라며 딴 사람처럼 일어나 2차전를 치르는  

그런 모습 말이다.


결론

1.연가시 누나는 형체가 없을수도있다.

2.연가시 누나는 사막이 누나 몸의 또다른 인격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3.연가시 누나 나오는 이야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