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30404sac/f167d3b81b5cc5647538c76477d9414d35ddecd065b6515e74c9acf471bec74d.png?expires=1719795600&key=lO4DWUAGGGxYEPZuTHTLKQ)
사마귀누나에 대해 연구하다 보니
사마커린 존재에 빠질 수 없는 연가시에 대해 생각 해 보게
되었다.
사마귀란 몬무스가 다양하게 창작되는 지금, 연가시는
어떠한 형태의 몬무스로 존재하게 되는 것일까?
단순히 원작 고증이라면 사마귀 누나 몸 속에 살다가
튀어나와 쇼타를 가로채는 슬렌더 돚거 누나처럼
묘사하는 수 있다.
하지만 좀 다르게 생각 해 보면 어떨까?
단순히 몸에 기생후 탈주가 아닌 장기적 공존은 어떨까?
여기에 대해 잠시 생각 해 보았다.
연가시 몬무스는 사마귀 누나의 몸에 기생하는 또 다른
인격이란 설정이다.
연가시 누나는 사마귀 누나의 몸에 또 하나의 인격이란
형태로 존재한다.
평소 까칠하고 궐궐한 사내같은 사마귀 누나가
갑자기 소녀처럼 된다던가
1차를 뛰고 땀에 젖어 학헉거리던 누나가
표정이 싹 바뀌며
“어머..꽤 했나보네? 마저 할 수 있지?”
라며 딴 사람처럼 일어나 2차전를 치르는
그런 모습 말이다.
결론
1.연가시 누나는 형체가 없을수도있다.
2.연가시 누나는 사막이 누나 몸의 또다른 인격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3.연가시 누나 나오는 이야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