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이 오리라.




그 두 명으로 길이 열릴 것이며, 바라는 자의 정으로, 그대를 집으로 부르리라.




경배하라, 성욕의 딸을… 성역의 창조자를.




경배하라…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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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구독자 수도 천 명 가까이 되어가니까 몬챈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만들어볼까 생각중임.


하는 김에 몬챈 마망인 아카라이브도 의인화 해서 두 명으로 컨셉 잡음.


천 명 달성하면 디자인 초안해오고 추가 아이디어 받아서 완성하는 식으로 할 거 같다.


바빠서 바로바로 만드는 건 못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