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도 안좋고, 가끔씩 풀어줘야 남성호르몬이 분비돼서 근성장에도 도움이된다구.


그래야 용사가 되기위한 훈련도 더 열심히 할수있겠지?


그러니까 이제 금딸을 멈추고 모두 행복해지는거야!


다들 그동안 수고많았어!





...............





.........





...









"잘했다냥~ 그러게 진작에 항복하고 이렇게 기분좋아졌으면 서로서로 좋지않냥~?♡"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하고있는 남자의 옆에, 체셔캣이 누워서 남자가 휴대폰에 쓴 글의 내용을 보고서 히죽거리며 말했다.




"으극..♡알았으니까....시발...이제 그만해......미칠것같다고....."



체셔캣은 한손으로는 날카로운 손톱으로 남자의 눈에 가까이하여 위협하면서,


나머지한손은 남자의 윗도리 안에 집어넣고 말랑말랑한 육구가 달린 손으로 부드럽게 남자의 꼭지를 애무하듯 만지작거린다.


그러면서도 꼬리는 남자의 바지와 속옷안으로 집어넣고 남자의 기둥을 부드럽게 감고서 살랑살랑 간지럽힌다.




"으읏.....♡ 더는....안돼......나와....나온다고....!!"




(뷰르르릇!!! 뷰르릇!!!)




하얗고 끈적끈적한 백탁액이 체셔캣의 꼬리와, 남자의 속옷과 바지를 더럽힌다.


체셔캣은 그런 남자를 보며 야릇하게 미소를 지으며 남자의 입에 입을맞춘다.



"쪼옥.....츄베릅....♡....츄르릅...♡"


"하아.....♡ 이렇게나 많이 싸질러버리다니....너도 금딸한지는 꽤나 오래된것같다냥~♡"


"뭐....그동안 모아둔건....오늘밤에 내가 전부 뽑아낼거다냥...♡"




"뭐.....잠깐만.....싫어......싫다고.....지금 막 가버렸는데..."




체셔캣은 남자의 말을 무시하고서 날카로운 손톱으로 남자의 옷을 찢어버린 후, 기승위자세로 남자의 물건을 삽입한채로 위에 포개어진다.




(찔꺼억....)



"으극...?!♡...잠깐만......제발.....이상해져버려엇....?!♡"



"흐응....알았다냥~ 그럼 난 가만히 있을테니 참을수 있으면 참아봐라냥~"


"하지만 네가 내 안에 싸질러버린다면.....♡"




"그런다면.....?"




"너도 동의한걸로 간주하고 찰나의 쉬는시간도없이 논스톱으로 달릴거다냥~♡"




"윽....시발.....알았어.....참기만 하면...내가 이기는거지...."




대화가 끝나자 체셔캣은 남자의 물건을 아랫입으로 머금은채로 남자의 배에 두 손을 얹고,


남자의 가슴에 얼굴을 얹은채로 골골송을 부르며 새근새근 잠이든다.




"후으응.....고로롱.....고로롱....♡"



(움찔.....움찔.....)




"하읏....?!♡....시발....뭐야....? 가만히 있는거 아니었어....?"




체셔캣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때마다 그녀의 육벽이 남자의 물건를 부드럽게 조여오며 간질이고,


남자는 가뜩이나 사정으로인해 민감해진 물건이 자극을받자 얼마안가서 체셔캣의 안에 패배사정하고만다.




(뷰르르릇......불컥...♡....뷰륵...♡)




그리고 자신의 안에 뭔가가 들어온걸을 느낀 체셔캣이 천천히 눈을뜨고 남자를 고혹적인 눈으로 바라보는데....




"후흐흥....♡ 이젠 너도 동의한거다냥....♡"




"아...안돼.....뭐 이런 억지가 다있어....!! 싫어...!!! 이건 무효야....무효라고...!!!!....으읍?!"




체셔캣은 남자와 입을 맞추고, 고양이가 쥐를 사냥하듯이 남자의 입을 매섭게 탐한다.


그러면서도 하반신은 남자의 물건을 머금은채로, 고양이답게 부드럽고 빠르게 남자의 물건을 유린한다.




"후히히......앞으로도...잘부탁한다냥.....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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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금딸안해 ㅅㅂ 나쁜쉑기들....금딸안해도 이세계전이는 할수있으니까 뭐...


그러니 다들 언제 이세계로 전이될지 모르니까 열심히 훈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