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좀 진정되고 나서 요즘 회상씬으로 몬퀘 반찬하고 있는데 야겜은 야겜이네 


후반부에 새벽의 명성으로 다 쓸어버린 애들 막상 딸감으로 쓰니까 넘무 꼴림 


실크 드 크로와 애들도 그림체는 맘에 들었는데 상황이 딸잡는다고 항복할 상황이 아니라서 넘어갔었는데 딸감으로 쓰려니까 애네만 세번 썼음 퍄퍄퍄퍄  라 크로와님 충성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