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집에 이상한일이 생겨서 글쓴 몬붕이의 아내이자 전속 쇼거스 메이드인 에리에요.


링크는 여기에 달아둘게요~

https://arca.live/b/monmusu/70367340?category=%EC%B0%BD%EC%9E%91%28%EA%B1%B4%EC%A0%84%29&p=1


제 진짜 이름요? 평범한 인간은 제 이름을 발음도 못해서 알려줘도 의미가 없어요~


여튼 어제 남편이 갑자기 집에 도착하자마자


"너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누군지 모르겠는데 나와서 나랑 이야기좀 하자 무슨 목적인데?"


이러길래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


실은 이미 남편 몸에 제 몸의 일부를 이용해서 만든 옷을 이용해서 모든걸 듣고 다 봤는데 그것도 모르고 말이죠.


아~ 귀여우셔라.


그래서 옷을 통해서 제 얼굴을 빼꼼 내미니깐 바로 놀라서 기절하길래 얼른 제 촉수로 그이의 몸을 받아내었죠


인간은 조금만 다쳐도 큰일이 벌어질정도로 약하니깐요.


그래서 그 틈을타서 목욕탕에 데리고 가서 제 촉수로 구석구석 씻기는데


그이의 멋진물건이 우람하게 있길래 펠라로 살짝쿵 맛봤는데


원래는 조금만 맛보려 했는데 집중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격하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뿜을때 어찌나 강렬하게 뿜던지!


제 입에 그이의 향기가 묻은 정액이 콸콸 나오더라니깐요.


뭐 실은 아침에 제가 몰래 그이의 컵에 들어있는 물에 강력한 정력제를 섞었던건 비밀이지만요 후훗...


아! 그이를 만난 경위가 궁금하다구요?


조금 설명 드리자면 제가 마계에서 마나도 적게들면서


설치도 간단하고 빠르게 하면서도 인간계로 안정적이게 넘어가는 신개념 포탈을 실험을 겸해서 열고 있었는데


옆에서 제 친구인 마플쨩이 넘어지는 바람에 사소한 사고로 인해서 이름도 생소한 지구? 라는곳에 도착했는데


주변에 인기척이 느껴지길래 교단에서 나온 인간 인줄알고


얼른 인간으로 변장을 해서 모습을 숨겼는데 마침 남편이


"넘어 지셨어요? 어디 안다쳤어요? 다친데 있으면 말해주세요. 제가 마침 의료키트가 있는데 간단한 치료는 해드릴수 있어요."


라길래 그 순간 살짝 오르가즘 느끼면서 운명이란게 이런거구나를 느꼈어요.


그래서 절대 놓칠수 없어서 치료 받는척 하고 고맙습니다. 했죠


마계에서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 쇼거스들은 물리적 데미지는 소용이 없다는거


하지만 여기는 지구! 순수한 인간남자들이 이렇게 많은 파라다이스는 처음이었어요!


그후로 그이 주변을 탐색해서 그이가 사는 집, 가족관계, 직장등등 여러가지를 수소문해서 알아낼수 있었죠


이제 문제는 이름도 생소한 기계들이 많다는건데...


그래서 얼른 마계에서 제 오토마톤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이 지구에 있는 기계들 분석과 사용법을 파헤쳤죠


그래서 지금 이렇게 스마트폰을 잘 다루게 되었지만요


처음에는 그이가 자주 입는 옷부터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그이의 키보드, 마우스, 침대, 이불, 의자 나중가선 그이가 사는 집까지


꽤 많은 물품들을 대체 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침 그이의 가족이 집을 2~3일 동안 비우는 기간이 왔을때 제 계획을 실행했죠


아침에 반드시 그이가 마시는 컵에 미리 물을 받아서 정력제를 타서 먹이는것


그리고 일부러 벽지에 제눈들을 노출시켜서 겁에 질리게 만들고


집에서 황급하게 빠져나갈때 제몸의 일부를 사용하여 만든 옷을 입게해서 같이 외출하는것 까지!


계산 밖이라면 제 모습이 그려진 스마트 폰 케이스를 집에두고 갈줄 몰랐어요....


뭐 그래도 그이가 밖에서 하는 행동을 보았는데


인터넷에 몬무스 채널이란데에 글을 올리면서 타유저에게 질문하는것 까지 전부 봤지요


몬무스 채널 유저분들이 제 남편에게 엄청나게 좋은 의견을 댓글로 주시더라구요.


정말로 감동이었어요!


자 다시 본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이를 씻기고 난후 침대에 눞혔는데 그 이가 깨어나더라구요.


무서워 하길래 제 소개를 하면서 남편의 우람한 물건을 제 손으로 일으켜 세우고


저의 음부에 남편의 물건을 집어 넣자마자


엄청난 쾌감이 저에게 밀려 들어왔죠


남편도 엄청 느끼는 편인지 연신 헉헉대더라니깐요.


뭐 그걸 본 제가 참을수 있었나요?


바로 눈돌아서 제 진심이 담긴 착정모드로 들어가서 역 교배 프레스를 했죠


남편의 물건이 시들면 제 촉수로 남편의 전립선을 큥큥! 문대자


바로 다시 우람하게 우뚝솟아 오르더라구요!


어머나 멋져라!


이건 못참죠! 다시 역 교배 프레스!


그 상태로 한 8시간 착정했는데 나중가서는 남편의 눈이 뒤집어 질정도로 절 좋아하길래 제 모유를 먹이면서 재웠죠


아 재울땐 재우더라도 제 몸으로 만든 침대와 이불속에서 연속으로 착정하면서 재웠죠


남편의 몸이 생선마냥 팔딱팔딱 거리면서 눈까지 여전히 뒤집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여튼 여기까지가 저와 남편의 사랑이야기에요.


어때요? 아름답죠?


아! 맞다 이제 이 몬무스 채널이란 사이트를 이용해서


마계에 살고있는 아직 남편을 못구한 저의 불쌍한 오토마톤 친구들과 마플쨩을 구원을 해주려구요!


어떻게 바로 만날수 있냐구요?


걱정마세요! 제 오토마톤 친구들이 IP추적을 통해서 여러분께 알아서 찾아가드려요!


지구 말로는 방문 결혼서비스? 같은거에요.


가격은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이랍니다♥


마침 남편이 잠에서 일어났나보네요! 슬슬 글을 마쳐야 겠어요.


아! 그리고 거부권은 없답니다?


그럼 여러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