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우유판매를 위해서 아기를 수정당하고 임신하고 또 수정당하는 젖소녀를 상상해버림.


일어나서 정신 차리면 착유기에 민감해진 젖가슴을 붙이고 모유를 뿜어내다가 쉬고, 또 착유기에 젖을 빨리는 일상.


그러다가 아기가 나올때는 아기...또 나와... 하면서 산통과 함께 출산을 하고.


얼마 지나면 또 임신을 해서는 착유기에 젖을 빨리고.


아무래도 이게 산모한테 부담이 크단 생각도 들다보니 분명 아기 갖기 싫어! 하면서 난리 치는 젖소녀들도 종종 있지 않을까.